2'33'', piano performance

전시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피아니스트 한지은씨의 '엘리제를 위하여' 연주 퍼포먼스. 연주자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면서, 너무 익숙해서 닳아빠진 음악인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마음내킬 때만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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