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piano performance 전시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피아니스트 한지은씨의 '엘리제를 위하여' 연주 퍼포먼스. 연주자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면서, 너무 익숙해서 닳아빠진 음악인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마음내킬 때만 연주한다. * 이 작업에 대한 글 링크 프리비어스 넥스트 홈 © 2017 BONA PARK
2'33'', piano performance
전시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피아니스트 한지은씨의 '엘리제를 위하여' 연주 퍼포먼스. 연주자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면서, 너무 익숙해서 닳아빠진 음악인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마음내킬 때만 연주한다.
* 이 작업에 대한 글 링크